토크 익명게시판
하다가 옆을 봤는데..  
0
익명 조회수 : 5258 좋아요 : 3 클리핑 : 0
오랜만에 섹파만나서.. 애무받고 나도해주고 위에서 넣구 열심히 낑낑대다가 옆을봤는데 침대옆에 벽이 검은색타일? 같은 그런..거울처럼 살짝 비치는 그런 곳이더라구요.. 순간 그랑 엉켜있는 내모습과 몸선..라인이 예뼈보이고 섹시해보여서 자기애가 샘솟는기분? 그리고 막 너무 흥분되고 내가 허리를 흔드는 모습이...괜히 더 엉덩이를 들어올리게되고 그러더라구여.. 그러다가 앞을보면 내밑에 깔려서 흥분해있는 남자가 있고.. 괜시리 정복욕이 느껴지는 순간이랄까요.. 아직도 그검은색 타일에 비친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21 03:47:05
나이스 입니다
익명 2018-02-13 07:39:56
좋은 추억을 남기셨군요!
익명 2018-02-12 20:59:52
저랑 비슷한 케이스로 또다른 희열을 느끼시는군요!ㅎㅎ 저도 섹스 중에 늘 벽면 거울이든 반사되는 벽을 종종보며 섹스를 합니다. 발가벗은 두남녀의 섹스러운 몸짓이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요 ㅎㅎ 또 그녀의 보지안으로 피스톤을 하는 제 모습을 바라보니 오늘 내가 꼭
뭔가 된것만같은(?) 기분도 들구요 ㅎㅎ
익명 2018-02-12 11:40:58
와우 임팩트가 강하게 다가왔나봐요 ㅎ
섹파와 핫한 날 보내셨네요 !
익명 2018-02-12 10:08:38
축하합니당~~
익명 2018-02-12 09:16:20
거울, 인테리어에 꼭 포함시켜야겠습니다. ㅋㅋㅋ
익명 2018-02-12 07:37:46
가장 본능적인 순간이 아름다울때의 흥분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듯 : )
익명 2018-02-12 03:13:20
그래서요?
익명 / 아 ㅋㅋㅋ 자랑이니 자랑으로 받아주심이 ㅋㅋㅋ
1


Total : 30722 (1104/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177 오랜만의 해후 [7] 익명 2018-02-14 3318
14176 혹시 커플 모임 하실분 계셔요? [5] 익명 2018-02-14 4437
14175 발정났나 ㅋ [3] 익명 2018-02-14 3720
14174 Femdom2 [6] 익명 2018-02-14 4035
14173 Femdom [7] 익명 2018-02-14 4712
14172 대화 [88] 익명 2018-02-14 6721
14171 커피수다 하실 분 [5] 익명 2018-02-14 3496
14170 그냥 [39] 익명 2018-02-13 4311
14169 욕플레이에 대해서..... [16] 익명 2018-02-13 4328
14168 초조하다.... [4] 익명 2018-02-13 3571
14167 떨려.. [23] 익명 2018-02-13 4255
14166 질문 있어요. [31] 익명 2018-02-13 4282
14165 남친에게 자위기구를 선물하면.. ㅋㅋ [9] 익명 2018-02-13 4980
14164 레홀에서 만난 남자 중 내 새끼 손가락 길이 만 했던 길이도 .. [65] 익명 2018-02-13 10266
14163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8] 익명 2018-02-13 4294
[처음] <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