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Sm궁굼..  
0
익명 조회수 : 506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제가 돔성향인지 궁굼하여 글을 남깁니다.
1, 몸이 예민한 상대가 좋다(음란한 여자가 좋다)
2, 애무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삽입해 달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며, 듣더라도 몇번이나 무시하고 괴롭힌다.
3, 관계도중 머리를 쎄게 잡거나 목을 조르고 싶어진다
4, 엉덩이 및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싶어 참기어렵다.
5, 관계하며 무척 음란한 단어를 뱉는 여자가 좋으며 흥분된다.

더 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적으려니 기억이 안나네요.
또한 제가 이제 막 접한 사람이며, 같은 입장의 섭인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감이 잘 안오는데 이 부분 또한 조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19 22:47:21
3번 정도는 좀 그렇지만
나머지는 보통수준인것 같아요
익명 2018-02-19 02:41:49
돔은 지배적인 성격을 두고 하는 말이고
상대가 고통스러워 하는게 성적 쾌락으로 와닿으면 새디(sm의 s)
님이 나열한 것들은 취향이라고 봐야 할듯
어설프게 그런 게 좋다고 돔이니 에쎔이니 하면....
└ 익명 / 그런가여? 고통스러워 하는 게 막 성적 쾌락으로 와 닿기보단 저런 행동을 취함으로서 지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시키는 대로 하는 등 그럴 때 흥분되는 것 같아요
익명 2018-02-19 00:18:21
나도저러긴한데.........
└ 익명 / 묶어놓고 상대가 살려달라고 할 정도로 흥분시키고 싶을때도 있어서.. ㅜ 아 요즘 혼란스럽습니다
1


Total : 32257 (1203/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27 겁많은 쭈구리의 견해 [56] 익명 2018-02-20 8475
14226 서라, 젖어라(7) [20] 익명 2018-02-20 8623
14225 서라, 젖어라(6) [5] 익명 2018-02-20 8669
14224 그냥 내 생각 [13] 익명 2018-02-19 5136
14223 꿈이 쓰다 [5] 익명 2018-02-19 5188
14222 23살 남입니다. 섹파하실뿐 계신가요?? [6] 익명 2018-02-19 5165
14221 자기소개 [10] 익명 2018-02-19 4321
14220 2 :1, 2:2 관심 있으신분 [7] 익명 2018-02-19 5030
14219 여성에게 만족을 해보고 싶다... [11] 익명 2018-02-19 4468
14218 연휴 첫 날 TV를 보다가... [1] 익명 2018-02-19 4290
14217 욕심 [2] 익명 2018-02-19 4761
14216 오늘 쉬는날인데.. [1] 익명 2018-02-19 4106
14215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싶어요. [10] 익명 2018-02-19 6515
14214 일 없던 연휴 [2] 익명 2018-02-19 4301
14213 해방! 두근두근.. [8] 익명 2018-02-19 4385
[처음] < ＜ 1199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