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로 시작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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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잠깐 이라도 감으면 어제와 오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요 말과 말들 숨과 숨들 소리와 소리들 가로등이 없는 곳에서 느껴지는 가로등의 자국이 몸에 아로이 새겨졌다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그 대로 나는 나 대로, 좋았고 좋은 것들 그자체가 데자고.
그와 함께한 시간은 실로 엄청났지만, 천천히 차곡히 모아 써 내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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