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약하게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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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불렀는데 거절했다고
당장 튀어오라는
띠동갑 넘어가는 그녀의 카톡.

거절이 아니라 일하고 있었다고!

광란의 질주 끝에
다소곳하게 서있으니

"욕하면서 왔지?!"

신발도 못벗고
무릎꿇고 싹싹 빈다ㅠㅠ

침대에서
"그래도 만족스러우니까 만나주는거야!"
한마디에
내내 굽신굽신

"보약 잘 챙겨먹어!"(내돈으로..)
네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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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25 00:05:15
인정받는 남자네요!!!
게다가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익명 / 감사합니다! 안목 있으시네요^^
익명 / 제게도 안목이 생기길...
익명 / 화이팅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익명 2018-02-24 18:25:45
ㅋㅋㅋㅋㅋㄱ
여자가 조아하는표현을ㅋㅋㅋㅋㄱ
거칠게 표현햇네요ㅋㅋ
익명 / 어떤게 여자가 좋아하는 표현인지요? 궁금..
익명 / 아무리 섹스를 잘한다 해도 시르면 부르지도 않고오히려 잠수를 타거나 온다해도 거절햇겟죠
익명 / 그렇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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