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도 다섯 개나..^^ 어그로 성공!!
그런데 여자들도 자신의 몸을 기울여서가 아니고 거울로 비춰서 다 보는 것 같던데요.. 거울은 인간이 만든 유용한 발명품이지 않나요?
그나저나 나도 글쓴이가 누구일지 알 것 같네요. 자게로 나오면 또 고정멤버들 몇이 달려들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익명으로..ㅋㅋㅋ 아무튼 흥행성공요!!
└ 익명 / 아 거울이라는게 있어야하는거네요
몸을 기울여서는 안된다는거네요
익명 2018-02-25 17:02:28
여자는 샤워할때 자신에게 달린 젖이 보이지만
남자는 오줌눌때 샤워할때 한번도 똥꼬를 안보나요 그게 더 이상하네요
└ 익명 / 이건 좀 무리한 미러링
└ 익명 / 저새끼수준에 맞춰서 쓰는게 힘들다 미안
익명 2018-02-25 16:07:10
이양반~ 요즘 젤 핫한 네임드
익명 2018-02-25 15:29:02
소변보고 손은 씻니?
익명 2018-02-25 15:15:19
여자 보지는 남자가 봐야 제대로 보는거고...
남자 자지는 여자가 봐야 제대로 보는거예요....
그래서 여자 보지를 본 후엔 품평(♥)을 해줘야 해요...
꽃잎의 모양.... 꽃잎이 벌어졌을 때 모양... 애액의 향과 맛...
이런걸 남자들이 해줘야 해요...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보지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 익명 / 이사람도 답없네ㅡㅡ
└ 익명 / 품평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아오
└ 익명 / 품평이란 말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칭찬이란 의미였어요...^^;; 대부분 보지 모양에 대해 걱정같은게 있어서요... 제가 오해살 단어를 사용했나 봅니다... 죄송요~~
└ 익명 / 단어의 선택도 문제지만 그 사상도 문제있어 보여요. 칭찬이든 아니든 여자 보지가 남자한테 품평당하려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남자라고 해도 얼굴이든 몸매든 성기 모양이든 외모 품평당하는건 진짜 그지같은 일인데 원하지도 않는 칭찬과 평가따위 갖다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많은 여자들이 자기 성기에 관심이 없을지언정 그걸 남자들이 품평할 수 있는 어떤 권리도 자격도 없습니다. 반대로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그럴 권리 없는건 마찬가지고요. 착각하지 마세요.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남자라는 특권 의식 혹은 어떤 사명감에 사로잡혀 계시는거 같은데 그 생각 좀 고치세요.
└ 익명 / 그냥 칭찬하는 의미였어요..;; 단어 선정에 대한 오해는 사과드렸구요... 남자인 저는 외모에 대한 남들의 평가를 그리 중요시 여기지는 않지만 여성분들은 외모에 대한걸 신경을 조금 쓰니 파트너나 연인에게 이쁘게 생겼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
└ 익명 / 그러니까 칭찬도 일종의 외모 평가잖아요. 먼저 물어보지 않았으면 굳이 외모에 대한 평가를 할 필요도 없고 함부로 해서도 안되는건데 님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쓰는건 맞지만 자기관리, 자기만족이 큰 부분이지 님처럼 생각하는 남자한테 평가받기 위해 신경쓰는게 아니에요. 나 예쁘냐고 물어보는건 여자들 특성상 상대방에게 애정을 확인하기 위한 표현방법이지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님이 작성한 원댓글 내용 다시 한번 보세요. 왜 이제 와서 변명하고 말을 바꾸세요? 님이 만났던 여자들은 유독 그랬는지 몰라도 님의 좁은 경험과 생각만으로 여자들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 익명 / 제가 만났던 여성에게 외모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어요...원 댓글은 그냥 레홀이니까 단 댓글이고요... 보지에 대한 칭찬이 외모평가라 하니 할말이 없네요...남자도 여친이나 파트너가 네 자지 잘생겼다...하면 무지 기분 좋거든요... 그런 의미로 댓글 단건데 말입니다...;;
└ 익명 / 그게 뭔지는 잘 알죠. 잠자리에서 서로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요. 근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님 원댓글 내용은 단어선택을 떠나서 여자보지에 대해 남자가 평가해줘야만 한다는 말로 들렸고 잘못된 권리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불쾌했어요. 베드토크는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원댓글 내용은 레홀이라고 해도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인데 게다가 하필 이 글에 달린 댓글이라서 더 자극이 됐던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베드토크를 통해서 서로의 보지 자지에 대한 칭찬을 해줘야한다'는 거였다면 표현하는 방식에 좀더 고민하시고 개선하셔야 할듯 합니다.
└ 익명 / 여성의 보지는 보지일 뿐 꽃잎같은게 아니세요. 나름 칭찬이라고 한 말이겠지만 무슨 여성 성기에 대한 판타지같이 느껴집니다. 여성 보지 모양도 다 다릅니다. 어떤 스탠다드한 보지모양이 있는 것 처럼 말하는것도 민폐네요.
└ 익명 / 긴 댓글이네요...제가 사과할께요...꾸벅~~ 조금은 조심할 부분이었는데...제 댓글을 보고 기분 상한 레홀러들에게 사과드려요~~
익명 2018-02-25 14:47:20
우리는 세상에 많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구나. 하고 이 분에게 관심을 주는게 이분이 더 쾌락을 느낄겁니다.
지독한 쾌락주의자
익명 2018-02-25 14:28:52
이 새키 답정너에 관종이네. 괜히 뒷목잡게 하지 말고 이제 관심 받을만큼 받았으면 꺼지세요.
익명 2018-02-25 14:09:21
관리자님 이사람 추방 요청합니다.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네요.
익명 2018-02-25 13:44:23
시발 얘 도대체 누구야? 또 이러네 아 왜 지랄이야 짜증나게;;;;; 병신짓도 좀 정도껏 해야지 욕먹었으면 그만해야되는거 아니냐
니꼬추짤라 그리고 봐 보이나 안보이나 병신아 뭐 이런 상또라이새끼가 시발진짜 욕패티쉬있냐?
└ 익명 / 안보일리야 있나 고개숙이고 보면 보여요
다만 보는게 거추장스러워서 안볼라하는거요
└ 익명 / 그렇게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는거지? 거추장? 왜 보면서 변을봐야하니? 너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봐봐 자지도 잘보이게 들어서
└ 익명 / 뭔 개소리야 보고싶지도 않은데 그걸 굽혀서 뭐하러 왜 봐야되는데 또라이야 또 보려하던 안보려하던 무슨 상관이고? 그리고 사람새끼로 태어났으면 머리를 써야지 ㅉㅉ 꼭 굽혀야 보냐? 생각하는거하고는
익명 2018-02-25 13:38:16
이 ㅂㅅ 누구고?
익명 2018-02-25 12:41:25
참 ㅂㅅ 같은 질문일세
자네 일상생활가능한가?
익명 2018-02-25 11:53:20
그리고 거기 아니에요.
'보지'라는 고유명사가 있어요.
자 따라해보세요
"보지~"
└ 익명 / ㅋㅋㅋㅋㅋㅋ정답!
└ 익명 / 봊이 ㅋㅋㅋㅋㅋ
└ 익명 / 상스러운 말이요 입에담기에는 민망하네요
└ 익명 / 굳이 따라할거까지....
└ 익명 / 뭐라는거야 상스럽다니... 짜증을 넘어 화가 나네 보지가 당신한테 어쨌길래 상스럽대 아 욕나와 그러면서 섹스는 하고 싶고?? 아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