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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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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당하고싶고 어떨떈 괴롭히고싶고

주인님이라는 소리나 때려달라는소리 욕해달라는소리에 
흥분하기도하고 가끔은 묶여서 사정당했을때 바로 귀두자극해서 연속사정 당하고 싶기도하고

지나가는 몸매 좋은 여자만 보면 저여자는 어떤남자와 할까 ?
부럽다 이런생각도 들고 

지루인거같기도 하고 진짜 오래합니다ㅠㅠ
굵고긴 존슨즈베이비만 손양과 놀고있네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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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27 11:21:07
그냥.  자극에 목마른 왕성한 성욕이 해결안된 현상인거같은데요.. ㅎㅎ
익명 2018-02-27 11:00:31
꼭 그게 어떤성향인지 명칭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어떤건지 확실하게
잘 알고있는게 중요하고,  나중에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파트너에게 잘 설명할 줄만 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요즘 저는 개인의 특성을 뭔가로 정의내리는 순간 꼭
그 정의 안에서만 갇힌 느낌이 들더군요.
익명 / 그러게요. 살면서 나는 ㅇㅇ하는 성향이야 하고 자신을 규정내렸는데 그게 아닌 경우도 많았어요. 굳이 단어로 자신을 규정지으려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익명 2018-02-27 00:35:50
응 계속 손양이랑노세오
이건뭐 답정너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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