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뭘 좋아하는지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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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43 좋아요 : 3 클리핑 : 0
눈에 훤히 보이는 셀프 댓글까지 달아가며
여론 좀 형성해보려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니
대체 너에게 그게 그 정도로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떠한 주제, 행위던 간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뉘는건 맞지만
니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너무 억지부릴 필요도 없잖아. 안그래?

열 좀 식히고 와. 아니면 한 발 빼고 오던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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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27 19:40:28
그러니깐.. 도통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한 털털하지만 또 예민도 하거든요? 그래도 좋은 게 좋다고 뭐 어지간히 답변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여성분들’ 들어가면 좀 짜증이 스멀 나려고 해요; 왜줘뢔
익명 2018-02-27 17:51:18
저는 충분히 동의해요.
계속 말해왔지만 요 며칠 '여성분들~'로 시작하는
질문글이나 취향 설문 같은 글이 도배하듯 올라온게
신경이  쓰이네요.  저도 신경 좀 꺼야 할텐데요.
익명 / 2222222222222 근데 저는 글쓴이가 누군지도 예상이 되요ㅋㅋㅋㅋ
익명 / 그 글들을 한 사람이 작성한 거라면 소름돋네요. 누군지는 관심이 없어요. 그냥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이면 좋겠는데. . .
익명 /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한 사람 같죠 아무래도...
익명 / 이 글 후로 후기같은 글 여러개 올라온 것도 보니까 아마 그럴걸요 ㅋㅋㅋ 뭐하자는건지 몰라도 잠잠하다가 또 시작하겠죠
익명 2018-02-27 17:16:16
피해의식이 강하신듯. 그리고 글 내용은 충분히 알바 있어보입니다.
익명 2018-02-27 15:50:45
이런글왜올림?
익명 2018-02-27 15:08:22
또 뭔가를 시작하려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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