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덮쳐지는 게 이런 느낌이었다닝 ~  
0
익명 조회수 : 5477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텔 퇴실 시간을 3시간 정도 남기고

자고 있는 그녀에게 모닝 섹스를 시도했지만

너무 피곤해 하는 모습에 체념하고 있었던 나.

퇴실 시간을 1시간 30분 남기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그녀는 샤워를 하러 갔다. 

그 사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있던 나의 위로

로브 하나만 걸친 채, 나의 위로 누운 그녀.

왜 누워만 있냐는 그녀의 말과

이불 너머로 보이는 그의 눈, 코, 입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2-27 22:54:37
꺄항 해보고싶네요ㅋㅋ전소심하게 들러붙어서 만지작만하는데
익명 / 소심한 사람이 큰마음 먹고 대담하게 덤벼들면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1


Total : 31883 (117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333 자세 제대로네 [4] 익명 2018-03-01 5097
14332 우산씌워주면 그린라이트? [18] 익명 2018-03-01 6037
14331 섹스 할때 [12] 익명 2018-03-01 6423
14330 드디어 섹스할때 너무너무 좋은 남친을 만났어영!!!!!!.. [23] 익명 2018-03-01 9835
14329 스타킹 좋아하시는 분들~ [12] 익명 2018-02-28 5478
14328 나이 많은 여자 좋아하는게 비정상인가요? [13] 익명 2018-02-28 5791
14327 남친 vs 우머나이저  ?!?!? [13] 익명 2018-02-28 7844
14326 미안해요 [13] 익명 2018-02-28 5731
14325 아침인사 [10] 익명 2018-02-28 5563
14324 그런거 싫더라 [25] 익명 2018-02-28 5493
14323 배고픈데... [2] 익명 2018-02-28 4186
14322 그때 헤어지면 돼 [1] 익명 2018-02-27 3947
-> 덮쳐지는 게 이런 느낌이었다닝 ~ [2] 익명 2018-02-27 5479
14320 애널 왁싱 너무 좋더라.. [2] 익명 2018-02-27 4589
14319 질내사정 [16] 익명 2018-02-27 6778
[처음] <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