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섹스할때 너무너무 좋은 남친을 만났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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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으로서 그동안의 남자친구들이나 원나잇이나... 다 좋았지만... 정말 좋고 뭐 그랬지만... 그냥 아... 섹스하는구나~ 느낌이었지... 그게 정말 다인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만난 남친은 동갑에 성격도 잘 맞는데 ㅅㅅ가 아주!! 주니어도 넘나 커서 들어갈때 조금 아프지만 ㅠ.ㅠ 진짜 애무도 계속 해주구 하는 내내 흥분돼서 계속 젖어있어요 저 원래 약간 건조해서 전남친은 러브젤같은거 가지고 했었거든요 그땐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몰겠지만 암튼 ㅇㄹㄱㅈ까지는 아니지만 하는 내내 너무 좋고 조금 빨리 끝났다.... 싶으면 30초 뒤에 다시 벌떡 서버린 그의 주니어 이렇게 하루에 다섯번 정도 한 적도 있고 세번 연속도 있구... 취향도 보편적이지만 제가 조금만 뭐 시도해도 바로 따라와주고... 약간 거칠때는 또 상남자같이 거칠고 ㅠㅠ 끝나고 나서는 무조건 안아주구 사랑해주구 장난치면서 친구처럼 돌아오고.. 으아 넘 좋아요 이대로라면 정말 결혼해버리고 싶네요 침대에서의 데이트가 제일 행복한 요즈음 너무 ㅅㅅ만 해서 남친이 질려할가바 좀 걱정이네영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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