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상념  
0
익명 조회수 : 3627 좋아요 : 2 클리핑 : 0
같은 상대와 여러번 관계를 나누다보면 쪼가 보이기 마련이지.
내 몸은 참 신기하게 그 쪼에 따라가면서도 매번 느끼는 포인트가 달라져.
그제는 정상위, 어제는 측위, 오늘은 후배위.
그 보지가 확 달아오르면서 뻑뻑해지는 그 느낌 말이야.

근데 쪼가 보이는 섹스를 하면 섹스가 단조로워지잖아.
그럼 나도 흥분도가 줄어드는 듯 해.
물론 뻑뻑하게 삽입을 해도 늘 샘물을 흘려 내보내지만
네가 보고파하는 요플레, 그게 안나오는 느낌이라구.

내일은 애무도 다르게 하고 내가 리드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뭐든 해서
쪼를 깨보자 우리.
나는 너의 짐승같은 모습이 보고싶고
네게 잔뜩 조여진 질과 뜨뜻한 요플레를 선물하고싶거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3-08 01:39:41
괘념치말거라
익명 2018-03-08 01:26:17
요플레 좋지요..
익명 2018-03-08 01:08:15
버티기라도 해라....좀
익명 2018-03-08 01:06:26
즐거운 글이네요
익명 2018-03-08 00:57:54
요플레. 입 안의 요플래가 급 야릿해지는 좋은 비유네요.
1


Total : 30639 (1082/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424 밑에 글보니 갑자기 궁금한 질문 [15] 익명 2018-03-10 4022
14423 갑자기 궁금한 질문 [10] 익명 2018-03-10 3836
14422 여친과 야동 [8] 익명 2018-03-10 5849
14421 오늘은 [1] 익명 2018-03-10 3474
14420 잠이오지않아요.. 벌써 4시입니다. 제것도 흥건하네요..ㅋ.. [29] 익명 2018-03-10 5593
14419 사랑의 형태 [2] 익명 2018-03-10 3452
14418 남자친구 차에서 립스틱을 발견했습니다. [19] 익명 2018-03-09 6631
14417 그런 생각이 든다 [1] 익명 2018-03-09 3577
14416 환상적이었던 파트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1] 익명 2018-03-09 3967
14415 자꾸 쪽지로 설레게 하지마세요 [6] 익명 2018-03-09 4176
14414 삼실에서 몰래...(재탕 사진펑) [79] 익명 2018-03-09 8870
14413 궁금한게 있습니다 [12] 익명 2018-03-09 4505
14412 심심하다 [2] 익명 2018-03-09 3446
14411 잠시 익명 2018-03-09 3963
14410 그랬더라면... 익명 2018-03-09 3843
[처음] <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