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화가 나요..  
13
익명 조회수 : 5015 좋아요 : 1 클리핑 : 0
숫컷에 대해 화가 난거 같아요.
관심 받으려고..어찌 해보려고 주변을 멤돌다
멤돌기만하다 뒤돌아서며 전보다 못해지는 숫컷들에게..

회가 나는데.. 왜 난 그런 숫컷들과 질펀하게 뒹굴고 싶을까요?
섹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날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3-14 03:00:45
어이쿠 뱃지에 손이 미끄리졌네요
익명 2018-03-13 02:24:55
12번째 뱃지 보냈어요 그  화남을 조금이라두 위로해 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아요 쪽지 주세요
익명 / 뱃지 고마워요~~ 근뎅 어찌 확인하는지 몰라~
익명 / 찾았당~~
익명 2018-03-13 01:46:11
개중에 가끔 쓸만한 수컷도 있잖아요
익명 2018-03-12 23:35:20
같이 풀어요
익명 2018-03-12 22:04:14
언니 저기 맴돌다가 맞습니당....
저도 못한지 어느덧 3개월 되가는데 한참 하다가 못하는 이 기간이 더 힘든것같애요..
익명 / 저도 항상 3,6,9에 고비가 오더라구요 ㅠㅠ
익명 / 이러다 3년되면 어쩌나.. 여자고자되면 어쩌나 제일 걱정.....
익명 / 난 그렇게 9년도 겪어봤는뎅 ㅡㅡ^
익명 2018-03-12 21:15:51
가끔은 질펀하게 섹스로 땀 흠뻑 젖으면
개운한거 같아요 ㅎ
익명 2018-03-12 20:21:58
너무 화가나서 아래 깔아뭉개 놓고 적셔버리고 싶네요.
익명 / 으..상상만해도
익명 2018-03-12 20:18:23
다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소흘하는 숫컷의 습성은 싫지만 본능은 숫컷이 필요하니까요
익명 2018-03-12 20:11:38
어떤 지배욕구의 발로 아닐까요? 질펀하게 뒹굴며 나보다 못난 수컷을 정복하고 싶은..
익명 / 정복하기보다 정복 당하고 싶은걸지도.. 아님 서로가?
익명 / 배려심에 기반한 달콤한 섹스도 좋지만 때로는 거칠게 본능만으로 물고 빨고 박아대는 것도 좋지요. 뭔가 정복욕을 충족시키기도 하구요.
익명 2018-03-12 20:06:35
그 수컷들에게서만 받을수있는 위로가있기때문이지 않을까요
익명 / 맞네요..
익명 / 위에서 누르는 무게감과 정복당하는느낌에 편안함과 쾌감을 느끼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익명 2018-03-12 20:03:49
후 저두여 오눌 섹스로 좀 즐기고 싶네여
익명 / 만나자고 하고싶당..
익명 / 어디사시나영?!
1


Total : 30624 (1075/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14 섹스파트너 [13] 익명 2018-03-20 11734
14513 장미는 밤에 피어요 [15] 익명 2018-03-20 5239
14512 나죽겠엉 [12] 익명 2018-03-20 6173
14511 오늘도 자소서는 불타는구나 [16] 익명 2018-03-20 4947
14510 하... 진짜 고민입니다. 주인집아줌마랑 했는데 어쪄죠? 여친.. [8] 익명 2018-03-20 20555
14509 여자직장 상사랑 떡친썰.... [11] 익명 2018-03-20 13606
14508 입과 혀 [10] 익명 2018-03-20 5869
14507 경기도로 파견 [2] 익명 2018-03-19 3709
14506 안녕?! [27] 익명 2018-03-19 4801
14505 하아으윽.....거긴,.. [4] 익명 2018-03-19 4613
14504 익명 2018-03-19 3150
14503 복잡하네 [2] 익명 2018-03-19 3351
14502 여자밑 남자둘 [3] 익명 2018-03-19 4465
14501 파트너를 구하는 성공적인 패턴 [9] 익명 2018-03-19 6675
14500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1] 익명 2018-03-19 3524
[처음] <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