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없이 관계 했던 사람인데 수술하고 관계시 실패했어요. 제가 작은 질이 아닌데도 통증이 있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꼇다 뺏다 하는 토이쪽으로 알아보세요

여성이 경험이 쌓이다보면
대물이나 파워보다는 구석구석 포인틀 찝어서 공략하는 섬세함이 더 인정받습니다

작년 티링 삽입했습니다.  한달 고생했죠 ㅠㅠ  지금은.... 제거하려고 하고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상대가 불편해 하더라구요.  티링 삽입후 10%의 여성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2~30%의 여성까지는 그냥 해볼만하다고 하더군요  8~90%의 여성은 불편하다고... 싫다고 합니다.....  나머니 1~20%의 여성은 절대 안하더군요 ㅠㅠ  작다는 고민 누구나 하고있는 고민입니다.  섹스는 물질적인것보다 분위기나 서로의 마음이 더 큰것 같아요!!!!

전 별로..

해바라기래서 한사람만 바라보는 순정남이신줄.....

요즘 보정링들도 많고 페니스가 주는 만족도 보다 더 큰것들 복합적인게 많은데요ㅎ

절대반대

저는 실제로 보니 걍 작은 편이 낫지 않겠나 싶더군요 링이 주는 만족도는 크지 않던데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 빼는것도 어렵다고 들었어요 꼭 파트너하고 상의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체위나 애무방법 찾길 추천드립니다. 작고 무서운 소중이보단 귀여운 소중이가 더 사랑받을거 같아요.

하지마세요 ㅠㅜ 저도 싫을거같아요. 그냥 사이즈가 작아도 귀엽지 않나요?

여자입장에선 거부감 들거 같아요.. 사이즈에 자신이 없다면 애무나 손기술을 익혀보심이 어떨지 싶네요

것보다 부작용이 잇다고들엇습니보

애무나 이런방향이 낫지않을까요ㅎ..  오히려 여성분들이 시술한 모양보고 부담스러워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