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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오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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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라면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에게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자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는 결코 떠날 수 없으며, 설령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 떠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를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산다." [출처:성오륜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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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3-14 19:56:04
본격 페미니스트 열받는 글? ㅋ
익명 2018-03-14 16:33:17
흠 고개가 끄덕끄덕하는군요
익명 2018-03-14 15:43:05
호오
익명 2018-03-14 15:04:34
딥 임팩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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