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그분은 레홀 모를 것 같은데
제가 예전에 익명글 썼을때 사용햇던 단어를
쓰더라구모.. 흔하지 않은 용어라서 조금
놀랬는데 그뒤로 이사람도 레홀을 하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레홀에 글을 올렷는데 그 시점에 갑자기
막 저나오고(업무적으로);;; 너무 놀랏더라는ㅎㅎ
우연이라고 하기에 타이밍이ㅎㅎ
└ 익명 / 레홀 아냐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군요 우연인듯 아님 우연을 가장한 접근이든 그런 기억은 잊혀지지않고 남지요
└ 익명 / 첫번째는 약간 아한 내용이엇고
두번째는 업무때메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제가 회사 아무말도 안하고 안나가고 있었는데
그글 올리고 나서 급 5-10분 간격으로 저나가 오더라는;;
물어보고 싶긴 하지만 설레는 기분으로 있고 싶기도 하고 선뜻 물어보기가 조심스럽기도 하고ㅎㅎㅎㅎㅎ
└ 익명 / 첫번째는 약간 아한 내용이엇고
두번째는 업무때메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제가 회사 아무말도 안하고 안나가고 있었는데
그글 올리고 나서 급 5-10분 간격으로 저나가 오더라는;;
물어보고 싶긴 하지만 설레는 기분으로 있고 싶기도 하고 선뜻 물어보기가 조심스럽기도 하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