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대....  
5
익명 조회수 : 3869 좋아요 : 3 클리핑 : 0
왜케 차가우신건가요..


나의 글을  네가 보고 있단게 가끔씩 느껴지고 있는데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애써 모르는척 나를 차단하는건지..
헷갈리는 네 마음을 알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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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01 22:53:31
시점을 바꾸어
또다른 익명남이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익명 / 그분은 레홀 모를 것 같은데 제가 예전에 익명글 썼을때 사용햇던 단어를 쓰더라구모.. 흔하지 않은 용어라서 조금 놀랬는데 그뒤로 이사람도 레홀을 하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레홀에 글을 올렷는데 그 시점에 갑자기 막 저나오고(업무적으로);;; 너무 놀랏더라는ㅎㅎ 우연이라고 하기에 타이밍이ㅎㅎ
익명 / 레홀 아냐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군요 우연인듯 아님 우연을 가장한 접근이든 그런 기억은 잊혀지지않고 남지요
익명 / 첫번째는 약간 아한 내용이엇고 두번째는 업무때메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제가 회사 아무말도 안하고 안나가고 있었는데 그글 올리고 나서 급 5-10분 간격으로 저나가 오더라는;; 물어보고 싶긴 하지만 설레는 기분으로 있고 싶기도 하고 선뜻 물어보기가 조심스럽기도 하고ㅎㅎㅎㅎㅎ
익명 / 첫번째는 약간 아한 내용이엇고 두번째는 업무때메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제가 회사 아무말도 안하고 안나가고 있었는데 그글 올리고 나서 급 5-10분 간격으로 저나가 오더라는;; 물어보고 싶긴 하지만 설레는 기분으로 있고 싶기도 하고 선뜻 물어보기가 조심스럽기도 하고ㅎㅎㅎㅎㅎ
익명 2018-04-01 22:48:07
힘내요
익명 2018-04-01 22:43:2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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