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태원 혼술 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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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그렇게 조르다시피 하던분이.
어딜 가냐고 12시 넘어서까지 붙잡던 분이 . 주말부터 급 우울해 하더니 오늘 펑크를 내네. 나도 덩달아 우울 잠깐이지만 달달 했는데 이렇게 감정 기복 심한 사람이면 왜 나한테 말 걸었어 나도 금싸빠란 말이야 우울한게.. 이태원가서 혼술이이나 해야겠다 북적거리는 거 보면 더 우울하려나. 투덜투덜 p.s : 혹시 이태원에서 같이 수다떨분 없어요? 맛있는거 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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