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리와인드  
0
익명 조회수 : 4304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랑하는이와의 섹스..혼밤일때

그때의 기억..그의 눈빛, 들리던소리, 체온, 표정..

여자인전 한번씩 그런것들을 회상할때면

상대가 더 사랑스러워지고 다시 흥분되고하거든요.

남자분들도 사랑하는이와의 전날밤을 회상하곤하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07 17:34:27
당연하죠.
그녀의 표정과 신음소리를 떠올리며 감상에 젖지요.
익명 2018-04-07 16:58:44
지긋지긋합니다
익명 2018-04-07 16:28:29
그럼요
가끔은 손을 안씻을때도 있어요
체취를 맏고 싶어서 ㅎ
야릇한 향이 어제 있었던 정사를
더욱 상상하게 만들거든요 ^^
└ 익명 / 아 회상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 익명 / 같은 회상인가요 이거 ㅋㅋ 성격이 다른데...
└ 익명 / 그런가요 전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
익명 2018-04-07 13:46:39
뿌듯하죠
익명 2018-04-07 13:35:52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도 추억에 살아요. ㅎ
익명 2018-04-07 13:17:09
당연 회상하고 되씹어요~~

그날의 좋은 기억요~~
익명 2018-04-07 12:26:32
좋았던기억은 언제나 되짚어봅니다 ㅋㅋㅋ
1


Total : 32250 (1173/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670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21] 익명 2018-04-07 4872
14669 도발적 [8] 익명 2018-04-07 4867
14668 섹스없이 [104] 익명 2018-04-07 9383
-> 리와인드 [10] 익명 2018-04-07 4307
14666 후배위(1) [5] 익명 2018-04-07 8260
14665 섹스파트너를 만나게 된 계기는? [13] 익명 2018-04-07 5291
14664 정상적인, 올바른, 진정한 익명 2018-04-07 3903
14663 이렇게 잊혀져 가는건 내가 선택한 길 [9] 익명 2018-04-07 4839
14662 1,2 [4] 익명 2018-04-06 5646
14661 입싸 질싸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요? [19] 익명 2018-04-06 14010
14660 가끔... [6] 익명 2018-04-06 3869
14659 남자분들 질문~~~~!! [11] 익명 2018-04-06 5827
14658 지창욱 좋아하시나요? [12] 익명 2018-04-06 4349
14657 비가 오니... [4] 익명 2018-04-06 3472
14656 남자답다는 것? [5] 익명 2018-04-06 4212
[처음] < ＜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