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왜놓지 못하는걸까요  
0
익명 조회수 : 4442 좋아요 : 0 클리핑 : 0
과거의 환영들이 날괴롭혀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더럽고 추잡은 장면들이
떠오르는데
나는 왜 이 힘든 연애를 붙잡고있는지
나도 내자신을 잘모르겠네요
반복되는 짜증
그리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부적절한 관계...
모든것들을 알고 연애를하니
더괴롭네요
잠이안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11 04:58:11
그 사촌오빠 그분이세요?
힘들면 놓으시던가요!
익명 2018-04-09 15:21:54
경험자로써..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구요..
힘내세요 전 많이 극복했어요
익명 2018-04-09 07:53:25
너무 좋으면 그렇더라구요
그냥 연락안하고 안보고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익명 / 자꾸 드러운장면들이 떠올라요
익명 2018-04-09 06:41:50
밤새 잠한숨못자고 출근허네요
익명 2018-04-09 06:10:20
잊지 못하겠다면 손 놓아야죠
1


Total : 31882 (1147/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692 여성상위 질문드립니다 [2] 익명 2018-04-10 4277
14691 파트너와 감정컨트롤?? [28] 익명 2018-04-09 5233
14690 캣체위 [16] 익명 2018-04-09 49729
14689 드디어 내일 파트너와 [7] 익명 2018-04-09 4679
14688 이건꼭!!!!!!!!!! [5] 익명 2018-04-09 4374
14687 이번주 성감마사지 장소공지 왔나요? [1] 익명 2018-04-09 4032
14686 늘 좋지만, 너무 좋았어 [8] 익명 2018-04-09 4741
14685 경험 있으신분 여쭤볼게 있네요. [7] 익명 2018-04-09 3965
14684 그냥.. [2] 익명 2018-04-09 3357
14683 살다살다가... [18] 익명 2018-04-09 4145
14682 운동해야지 ㅠ [3] 익명 2018-04-09 3877
-> 왜놓지 못하는걸까요 [6] 익명 2018-04-09 4444
14680 외국에선 성매매가 합법인 곳이 있잖나요 [14] 익명 2018-04-08 5059
14679 벚꽃도 피고 봄은 왔는더 제 마음은 겨울이네요.. [7] 익명 2018-04-08 3756
14678 나 어떻하죠? [12] 익명 2018-04-08 4568
[처음] <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