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살다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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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2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말 클럽을가서 친구랑 놀다가 여자두명과 꼬였는데
친자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이고 24,23살이였는데 키도 크고 이뻐서 술이나 콜?하니까 언니란 분이 제친구랑 따로 논다하고 동생은 나랑 몬다고 해서...나는 자매 자취방으로...언니랑 친구는 모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보니 이런경우가 다있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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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0 23:37:49
왜? 나 알던남자는 쌍둥이랑 셋이놀았다는데
익명 2018-04-09 17:39:40
세상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많습니다
익명 2018-04-09 14:10:23
난 언니따로 동생따로 한적 있었는데
시차를 두고
익명 / 빨리 썰 푸세요 자작나무라고 한들 나는 믿고 볼테니깤ㅋㅋ
익명 / 빨리 썰 푸세요 자작나무라고 한들 나는 믿고 볼테니깤ㅋㅋ
익명 2018-04-09 13:42:06
재밌다 ㅋㅋㅋㅋ
익명 / 자취방오기전까지 안믿다가 가족사진보고 믿었어욬ㅋㅋㅋ
익명 2018-04-09 13:35:18
그럴 수 있는거지 뜬금없이 자작이라닠ㅋㅋㅋ 너무하네 반응 익명이라고 ㅋㅋ 으휴
익명 2018-04-09 13:25:45
ㅋㅋ 저도 비슷하게 쌍둥이랑 그렇게 논적있어요
익명 2018-04-09 12:44:40
아 이건쉽지 않네요. 자매끼리따로 놀았음 놀았지. 마치 예전 야설에나 등장했던 자매덮밥을 연상시키는
익명 / 진짜에욬ㅋㅋㅋㅋ 진짜라구요ㅡㅡ
익명 / 세상에 별 사람들 많네요. 자매끼리 딜도 같이 쓴다는 말은 들었음요
익명 / 와..ㅋㅋㅋㅋㅋㅋ이상하긴한데 매력쩐닼ㅋㅋㅋㅋㅋㅋ
익명 / 와..ㅋㅋㅋㅋㅋㅋ이상하긴한데 매력쩐닼ㅋㅋㅋㅋㅋㅋ
익명 2018-04-09 12:32:10
어디서 냄새가ㅜㅜ
익명 / 자작아님 ㅜㅜ
익명 2018-04-09 12:30:48
자매끼리?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자작나무 타는냄새
익명 / 자작아니라구요ㅡㅡ진짜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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