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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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280 좋아요 : 2 클리핑 : 0
이별했어요.
헤어진지 사실 오래되었네요.
다가오면 겁이나고 멀어지면 외로웠던 아이...
지긋지긋한 반복으로 곁에 항상 있던 아이...
오늘은 한순간에 사라진 느낌이네요.
이제야 안녕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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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5 10:07:21
저는 알리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는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익명 2018-04-10 21:53:43
김윤아 - 봄날은 간다
익명 / 듣다가 눈물 났다니깐여..
익명 / 노래가 참 신기하게도 사람의 마음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익명 2018-04-10 21:23:57
글쓴님과 맨 아래 댓님.. 모두 힘내세요. 언젠가는 이 순간도 개인의 역사로 남았다 사라질 거에요.
익명 / 아픈역사 그만 좀 쓰고싶네여 ㅋㅋ 고맙습니다~
익명 2018-04-10 21:21:02
잠시 쉬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익명 / 쉬는타임이 중요한것 같은데 그 잠시 외로움이 싫어서 아무나 만나고 그러네요 항상 허탈함은 더 커지고~ㅎㅎ
익명 2018-04-10 21:09:07
힘내요. 좋은사람다시와.
익명 / 그렇겠죠 헤어짐은 항상 익숙치가 않아여~
익명 2018-04-10 21:00:53
고생했어요 이제 맘편히 주무세요!
익명 / 잠못들고있네요 ㅠㅠ
익명 / 아직 홀가분하지않은가봐요ㅠ
익명 2018-04-10 20:45:22
저도 오늘 헤어졌습니다 ㅠㅠ 계속잡아도 안잡혀주네요
익명 / 여러번 잡을땐 겁나서 안잡혀주다가.. 제가 ko당한 느낌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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