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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스쿨 성감 맛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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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129 좋아요 : 2 클리핑 : 0
7시 40분  도착
여긴어디..난 누구.. 조용히 맥주를 들이킨다

삼삼오오 모이는 회원들.
사이좋게 커플로 오시는분들도..(부러웠다)

강단 앞 세팅된 마사지베드와 타월은
상상력을 자극했다

두시간의 폭풍 강의

그리고 베이비파우더가 뿌려져 찹쌀떡 같던
라텍스 자지와 보지  모형을
진지하게 쪼물닥 거리며 얼굴을 붉혔던 실습타임

어색하고 좋았다.
배워서 남주자는 이 홍익인간에 버금가는 철학
성감마사지 만큼 딱 맞는 분야도 없을듯

그래 까먹기전에 언능 남 주자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섹시고니님 그리고
포스 엄청났던 강사님
건식 마사지 모델을 도와주신 여성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P.s 마지막 시청각 교육에 초집중  하던
남정네들의 침 꼴깍 소리...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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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5 09:44:07
좋은시간이었나봐요.
궁금했는데
익명 2018-04-13 00:38:43
서두르세요~실전!^^
익명 2018-04-12 09:41:49
배워서 남주자! 아주 바람직한 철학이시네요 ㅎㅎㅎ 얼른 남에게 주신 후 후기도 써주세요 ㅋㅋ
└ 익명 / 배운것 지식이지만 주는건 사랑이더라...
익명 2018-04-12 09:32:08
모델을 자처한 여성회원분이라니... 어떻게든 갈 걸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
└ 익명 / 아.. 건식 마사지 모델을 도와주신 분이 계셨어요. 그냥 스포츠마사지 같은거. 요니 마사지는 시청각 교육으로...
└ 익명 / 아하 역시 제 상상력이 과했던거죠?ㅋㅋ 민망민망쓰
└ 익명 / 습식 마사지 모델 동원해서 직접 시연을 하면 수강료가 큰폭으로 올라가겠죠 ㅎㅎ
익명 2018-04-12 09:22:03
생생한 후기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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