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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지 않은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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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페티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첫 파트너와 함께 서로 호기심이 왕성한 나머지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덕분에 그런 성향이 생겨버린...아니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기구로 시작해서 그외에 여러가지 것들을 다양하게 삽입해봤는데, 일상적인 물건들을 넣는다는 상황에서 오는 쾌감이 상당했습니다.

그 파트너와는 서로 못넣어본 것을 시도해보려는 성향이 강했고, 정말 많은 걸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파트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도 멀어진 것 때문에, 성향이 남아있는데 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생겼네요.

이런 성향을 가진 여성이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가 어딨어?" 라는 말은 사실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걸 끌어내는 과정이겠죠....

그냥 단순한 넋두리였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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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3 17:16:44
무섭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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