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인생 두번 째 남자.  
0
익명 조회수 : 3922 좋아요 : 0 클리핑 : 0
24살에 만난 남자는 날 만나기전 내 발 사이즈를 묻더니 자신의 취향의 스타킹과 힐을 사서 모텔로 들어왔다 그리곤 나에게 망사스타킹과 힐을 신고 침대 위로 누워 달라고 했다 가슴 위로 아쿠아젤을 떨어 트리더니 자신의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니
이윽고 스타킹을 찢더니 그 위에 사정을 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15 09:37:26
음.. 같이 즐기신건지
일방적인 행위였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2018-04-15 03:48:15
취향 다반사~^^
익명 2018-04-15 00:41:42
찟긴 스타킹 사이에 말이죠?
1


Total : 32237 (1168/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32 테크니컬하고 격렬한 댄스가 분명한데 [9] 익명 2018-04-16 4965
14731 취향저격 당하고싶은 [9] 익명 2018-04-16 4372
14730 바리새인 캡쳐즐ㅋㅋ 익명 2018-04-15 17636
14729 섹스하고싶다!!!!!!!!!!!!!!! [31] 익명 2018-04-15 4945
14728 일요일밤 [1] 익명 2018-04-15 3739
14727 예쁘면 젖모양 상관없는듯... [9] 익명 2018-04-15 12785
14726 커플싸움 [4] 익명 2018-04-15 3818
14725 짝사랑하던 남사친이.. [6] 익명 2018-04-15 4765
14724 여기까지가 [8] 익명 2018-04-15 3720
14723 마사지~ [2] 익명 2018-04-15 4607
14722 자신감을 가져 [6] 익명 2018-04-15 3576
14721 마사지? [7] 익명 2018-04-15 3666
14720 짜증나는일 [3] 익명 2018-04-15 3302
14719 밤이야 [2] 익명 2018-04-15 3103
14718 아 생각나 [6] 익명 2018-04-15 3903
[처음] <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