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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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04 좋아요 : 3 클리핑 : 0
뒤에서 가슴을 꽉 쥐어주던 크지않던 너의 양손
엉덩이에 닿던 너의 아랫배의 따뜻함
깊게 내 안에 삽입해서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피스톤하던 나의 질안에 꽉 차던 너의 그것
거친 호흡을 내쉬던 너에게 고개를 돌려 키스하면
더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와 중저음의 신음소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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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5 09:33:58
아 상상돼
익명 2018-04-15 03:56:05
블랙-프라이데이!
까만밤을 하얗게~^^
익명 2018-04-15 00:40:48
너다...너다...너일 것이다. 우연히 똑같은 생각을 하던 그였길...
익명 2018-04-15 00:39:30
다녀오세요~ 이왕이면 후기도 부탁해요~
익명 2018-04-15 00:38:41
그립다 말하면 그가 당신에게 달려와주길
오늘은 더 뜨거운 밤이 되길 빌어봅니다
익명 2018-04-15 00:36:09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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