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기까지가  
0
익명 조회수 : 34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가사가 내맘에 콕콕박히는구나
아직도 내 코끝에서
니 향기가 나는것같아
하지만 넌 이미 난 아닌거같다는 결정을
내린듯한 너의 감정,  말투
난 기다리지말고 돌아서야하는거겠지
이생각을 하면서도
니 냄새가 생각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4-15 14:06:08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익명 / 정답입니다ㅜㅜ
익명 2018-04-15 13:56:38
이제 나한테와요
익명 / 잠시좀 쉬겠습니다,,
익명 2018-04-15 13:52:50
토닥 토닥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이렇게 까지 결정하기 참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익명 / 감사해요 사람인연이란게 제뜻대로만 되면 인생살이 재미없겠죠
익명 / 혼자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나름 혼자도 재미있습니다!
익명 / 감사합니다! 남은주말 잘보내세요^^
1


Total : 31030 (1087/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40 출근안해? [5] 익명 2018-04-17 3289
14739 관계시 욕하면서 하는걸 즐기는데요 [3] 익명 2018-04-16 7849
14738 섹무새가 왔어요 [4] 익명 2018-04-16 3684
14737 테크니컬하고 격렬한 댄스가 분명한데 [9] 익명 2018-04-16 4561
14736 취향저격 당하고싶은 [9] 익명 2018-04-16 4048
14735 바리새인 캡쳐즐ㅋㅋ 익명 2018-04-15 16613
14734 섹스하고싶다!!!!!!!!!!!!!!! [31] 익명 2018-04-15 4494
14733 일요일밤 [1] 익명 2018-04-15 3267
14732 예쁘면 젖모양 상관없는듯... [9] 익명 2018-04-15 12372
14731 커플싸움 [4] 익명 2018-04-15 3431
14730 짝사랑하던 남사친이.. [6] 익명 2018-04-15 4465
-> 여기까지가 [8] 익명 2018-04-15 3409
14728 마사지~ [2] 익명 2018-04-15 4274
14727 자신감을 가져 [6] 익명 2018-04-15 3192
14726 마사지? [7] 익명 2018-04-15 3378
[처음] <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