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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당하는 섹스가 너무 좋아요ㅜㅜ (고수위 욕 표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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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640 좋아요 : 3 클리핑 : 3
남친이 너무 소프트한 바닐라여서 그런지 몰라도...
요새 그런 욕구가 너무 심하게 올라오네요ㅠㅠㅠㅠ

머리채 우악스럽게 잡혀서 강제로 펠라당하다가
숨 막혀서 켁켁거리면 뺨 맞으면서 '똑바로 해 씨발년아' 하고 욕 먹고...

거칠게 침대로 내던져져서 양 손 뒤로 결박당하고
뒷치기로 자궁구가 울리도록 박히고 싶어요..ㅠㅠㅠ

맞고 욕 먹고 매도당하는 거에도 엄청 흥분해서....

허리춤에서 갓 뽑아낸 허리띠로 엉덩이 철썩철썩 맞으면서
'개보지가 자지 물고 싶어서 보짓물 뚝뚝 흘리네? 자지 없으면 못 살 걸레년'
하......이런 말 들으면 진짜 바로 기절할 것 같아요.......

이런 거에 흥분하는 제가 변태인가 싶고
실제로 행하긴 어려우니 매일 상상하며 자위하고ㅠㅠㅠ
죽겠어요...성욕아 좀 사라져ㅠ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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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19 10:24:28
우와...완전 센 sm느낌인데요ㅋㅋㅋ 근데 머리채는 진짜 잡히고 싶어요ㅠㅠ
익명 / 머리채 진짜 로망....언제쯤 잡혀볼 수 있으려나요ㅠㅠ
익명 2018-04-19 10:22:33
천박한 암캐년, 참지도 못하는 구제불능 암캐년이네
익명 / 예상치 못하고 들어왔다가 주르륵.... 텍스트로도 흥분되는 걸 보니 역시 전 구제불능인가봐요ㅜㅜ
익명 / 텍스트에 젖다니.. 사랑스럽다...
익명 2018-04-19 10:22:20
개박살 전문가입니다 기다릴게요
익명 / 오옷 멋져요~!^-^
익명 2018-04-19 10:04:39
섹스할 때 저런 멘트를 하는거 너무 흥분되고 좋던데.. 끝나고 나면 뭔가 부끄..어색..
익명 / 괜찮아요 할 땐 좋으니까요! 씨익~^----------^
익명 / 수위조절이 쉽지않아요.. 상처받을까 걱정.. 정말 자길 그렇게 생각할까 걱정..
익명 2018-04-19 10:00:50
하고싶네요!!
익명 / 하고싶습니다!!!! 매우!!!!ㅜㅜㅜㅜㅜㅜ
익명 / 뱃지보냈어요!! 대화나눠요 ㅎㅎ
익명 / 앗 죄송해요 제가 여기는 처음이라ㅜㅜㅜ..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익명 / 프로필에 레드캐쉬보시거나 컴터로하시면 마이페이지에 거래/구매내역에보시면 아이디나와있을꺼에요!
익명 / 아앗 들어가보니 뱃지를 보내주신 분들이 여러 분이시라 어느 분이신지 모르겠어요....ㅜㅜ
익명 / 계속 삽질중.... 검색해보니 아이디를 클릭하면 쪽지창이 활성화된다는데 왜 아무것도 안 뜨는 걸까요ㅠㅠㅠㅠ 아이구 답답...
익명 / 여자분은 본인 고민이랑 남친이랑 하겠다는데 자기가 하고 싶다고 뱃지 보내면 여자분이 합니까??
익명 2018-04-19 09:54:49
완전 재밌겠어요 지금 파트너에게도 "뭐가 맛있어?"
오빠 자지~ 
이거부터 하나하나 가르치고 있는데 가르칠수록
분수도 뿜뿜하고 ㅎ 역시 청각 자극은 좋은거 같아요
익명 / 와 부러워요!ㅠㅠ 제 남친은 욕하는 단계부터 너무 힘들어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익명 / 시작을 침대에서 너무 욕보다는 만날 때 노팬티 등으로 만나게 해서 나 생각하면 젖었냐 ㅆㄴ 이런거? 스토리를 짜도 좋을거 같네요
익명 / 오오 그런 방법이!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씩 밟아 나가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익명 / 우선 남친 설득하고 방향 잡는게 중요하겠죠ㅎ 스토리 있는 야동을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오호~~?? 요년봐라 이러니까 좋아죽네 이런거
익명 2018-04-19 09:48:44
와... 읽는것만으로도 불끈!!!!!
완전 제스타일이시네요~~ ^^
익명 / 취향에 맞으신다니 다행이예요! 이건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본문엔 못 적었지만.. 사실은 '내가 너 강간하는 거야 씨발년아' 라는 대사가 제일 좋아요... 물론 대사만이요....!!
익명 / 상상만으로도 흥분되지만 취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만 이룰 수 있는 판타지.... 저도 늘 꿈만 꾸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그런 달콤하기만 한 섹스를 벗어나 새로운 자극과 흥분을 가져다 주는 그런 섹스요 ㅎㅎㅎ 예전에 섹스하다 저도 모르게 욕이나와 당시 여친이 엄청 울었다는 ㅠㅠ
익명 / 하....섹스하다가 예상치 못하게 욕먹었으면 전 저도 모르게 주르륵 흘렸을거예요... 역시 취향이 맞는 게 중요한 포인트로군요 ....
익명 / 그럼요!! 취향이 맞아야죠~ 지금 파트너는 제 취향은 이해하지만 아직 소극적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수줍음이 적어져 우선 표현부터 많이 바뀌었어요~~ ㅎㅎ 예를들면 '오빠자지 너무 좋아~~' '아~~ 보지가 이상해' 뭐 이런표현부터 시작하니 흥분감 up!!!! 아마 남친분도 표현을 안해서이지 조금씩 그런 성향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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