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에 섹파만난후기  
0
익명 조회수 : 5780 좋아요 : 1 클리핑 : 0
서로속궁합이 잘맞았지만 한번 만난 후 연락이 잘안되다가 1달만에 연락이 된 후 만나게되고 바로 텔로입성

들어오자마자 큰 거울 있었고 강간당하는 느낌을 좋아했던 그녀를 바로 거울쪽으로 보게한 후 속옷을 밑으로 내려 삽입
그녀의 그곳은 이미 젖어있었고 물이 질질 흐르는 상황

뒤로 박으면서 가슴브라를 내렸고 거울에는 흔들리는 가슴과 빨갛게 흥분되어있는 그녀의 얼굴이 그려졌고 그 그림에 나는 더욱더 흥분상태

그 후 보이는 그림은 가슴이 밀착되있고 그녀의 얼굴쪽에만 거친 입김때문에 뿌옇게 흐릿해진 그림이였다.
'주인님주인님 강간당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행복해요' 라고 울부짖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사정직전이였고 바로 눈치챈 노예는 내 물건으로 달려와 정액을 먹고있다.


오랜만에 만난 섹파분이랑 엄청하고왔네요 한7번은 싸고왔네요.
진짜 개운하게 잘 하고왔어요 ㅋㅋㅋㄱ다른분들도 주말 잘보내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02 12:56:39
제 판타지랑 비슷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마구 박히면서 그 모습을 거울로 보면 정말 질질 쌀 듯;;
익명 2018-04-22 10:35:56
7번요!? ㅋㅋㅋㅋ 헐겠다 헐겠어
익명 / 아프실듯 서로 ㅠㅠ
익명 2018-04-22 09:39:51
와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익명 2018-04-22 09:37:41
대 방출!
부럽네요~^^
익명 2018-04-22 03:20:43
7번에 개운...제가 너무 약해보이네요ㅜㅜ
익명 2018-04-22 01:49:50
불토에 부럽네요
익명 2018-04-22 01:31:07
7번은 오바..ㅋㅋㅋ
익명 2018-04-22 01:04:57
와...7번 대단
익명 2018-04-22 01:02:22
와 부럽습니다 22
익명 2018-04-22 00:42:47
부럽습니다
1


Total : 31064 (1086/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89 통일 [8] 익명 2018-04-22 3265
14788 여성분 질문! 혼자서 첫경험 해보셨나요? [8] 익명 2018-04-22 5273
14787 여자분들 향수추천좀!!! [7] 익명 2018-04-22 2971
14786 대체 난 뭐가 문제지? [28] 익명 2018-04-22 4564
14785 일요일아침..(못난 남자 몸 주의ㅠ) [8] 익명 2018-04-22 3602
14784 여기는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7] 익명 2018-04-22 3557
14783 [3] 익명 2018-04-22 2771
14782 외모가 다는 아닌 듯 [22] 익명 2018-04-22 4348
-> 오랜만에 섹파만난후기 [11] 익명 2018-04-22 5781
14780 지금이순간 [3] 익명 2018-04-21 3538
14779 이쁜도끼^^ [4] 익명 2018-04-21 4386
14778 연애하고싶다 [13] 익명 2018-04-21 4076
14777 모닝발기. [7] 익명 2018-04-21 3779
14776 얼른 내일 아침이 오길..  ㅎㅎ 익명 2018-04-21 2501
14775 ㅋㅋ다들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14] 익명 2018-04-21 3391
[처음] <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