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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섹파만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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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219 좋아요 : 1 클리핑 : 0
서로속궁합이 잘맞았지만 한번 만난 후 연락이 잘안되다가 1달만에 연락이 된 후 만나게되고 바로 텔로입성

들어오자마자 큰 거울 있었고 강간당하는 느낌을 좋아했던 그녀를 바로 거울쪽으로 보게한 후 속옷을 밑으로 내려 삽입
그녀의 그곳은 이미 젖어있었고 물이 질질 흐르는 상황

뒤로 박으면서 가슴브라를 내렸고 거울에는 흔들리는 가슴과 빨갛게 흥분되어있는 그녀의 얼굴이 그려졌고 그 그림에 나는 더욱더 흥분상태

그 후 보이는 그림은 가슴이 밀착되있고 그녀의 얼굴쪽에만 거친 입김때문에 뿌옇게 흐릿해진 그림이였다.
'주인님주인님 강간당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행복해요' 라고 울부짖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사정직전이였고 바로 눈치챈 노예는 내 물건으로 달려와 정액을 먹고있다.


오랜만에 만난 섹파분이랑 엄청하고왔네요 한7번은 싸고왔네요.
진짜 개운하게 잘 하고왔어요 ㅋㅋㅋㄱ다른분들도 주말 잘보내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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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02 12:56:39
제 판타지랑 비슷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마구 박히면서 그 모습을 거울로 보면 정말 질질 쌀 듯;;
익명 2018-04-22 10:35:56
7번요!? ㅋㅋㅋㅋ 헐겠다 헐겠어
익명 / 아프실듯 서로 ㅠㅠ
익명 2018-04-22 09:39:51
와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익명 2018-04-22 09:37:41
대 방출!
부럽네요~^^
익명 2018-04-22 03:20:43
7번에 개운...제가 너무 약해보이네요ㅜㅜ
익명 2018-04-22 01:49:50
불토에 부럽네요
익명 2018-04-22 01:31:07
7번은 오바..ㅋㅋㅋ
익명 2018-04-22 01:04:57
와...7번 대단
익명 2018-04-22 01:02:22
와 부럽습니다 22
익명 2018-04-22 00:42:47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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