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거래처 그녀와 치맥~  
0
익명 조회수 : 3475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랫동안 협력 관계였으나
같이 하는 업무는 종료되고.
이제부터는 친한 관계로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
그녀가 누나인데 서로 말 놓자는데
참 어렵더라ㅡ.ㅡ
누님은 말씀 놓으세요,,;;

치맥 먹는데
성격이 밝은 그녀는 끊임없이 재잘재잘~
분위기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나게 떠드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약간 도톰해 보이는 입술.
어떤 맛일까?

앗!
그녀는 유부녀
애 둘
정신차리자 ㅠㅠ

치맥 먹는 편한 사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도 나오고.
신기하다.
노골적인 얘기는 아니고 그냥
누가 애인 집에 같이 산다..
너도 썸녀랑 여행 갈 수도 있지.. 정도..

그녀와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할 일은 앞으로도 많고
그녀는 날 편한 동생으로 대하면서
연애해라 결혼해라 재촉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안 만날 수도 없고
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064 (1082/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49 파트너가 여럿이니 헛갈려 [11] 익명 2018-04-28 4405
14848 굿모닝 8 [6] 익명 2018-04-28 7189
14847 배 나온 남자와의 섹스의 이점 [13] 익명 2018-04-28 5986
14846 나이를 먹었나.. [1] 익명 2018-04-28 3158
14845 그녀가 레홀을 떠난 이유 [12] 익명 2018-04-28 4385
14844 욕플 원하는 그녀 [2] 익명 2018-04-28 3867
14843 직장 그린라이트인가요?♥ [20] 익명 2018-04-28 5679
14842 오늘은 불금 [1] 익명 2018-04-28 3491
14841 성욕 폭발 [2] 익명 2018-04-27 4257
14840 티팬티에 대한 반응 조사 [4] 익명 2018-04-27 4331
14839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남자애 [17] 익명 2018-04-27 4708
-> 거래처 그녀와 치맥~ 익명 2018-04-27 3476
14837 입술이 너무 부드러운 그녀 [1] 익명 2018-04-27 3197
14836 소음순:-) [10] 익명 2018-04-27 5106
14835 섹스 중 말장난하기 [10] 익명 2018-04-27 4289
[처음] <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