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파트너가 여럿이니 헛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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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640 좋아요 : 1 클리핑 : 0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파트너는
젖꼭지를 세게 깨물어줘야 흥분한다.
그래서 매번 이빨로 깨물라고 하는데
너무 아플것 같아서 차마 못했지만
계속 야단맞으니 하게 되더라ㅡ

오랜만에 다른 파트너를 만났다.
이를 어쩌랴.
이미 젖꼭지를 세게 깨무는게 습관이 돼버렸다.
평소처럼(?) 애무하니
이 팟이 갑자기 짜증을 버럭 내면서
왜 자꾸 깨물어??!!!!
순간 정신이 번쩍!
아! 그녀가 아니지 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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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4-29 17:52:46
재미있네요.
익명 2018-04-29 01:52:03
다다혼선!~^^
익명 2018-04-28 13:46:56
부럽다..
익명 2018-04-28 12:14:56
조심하십셔 나중에 여친이랑 할 때
다른여자 이름 나옵니다
익명 / ㅋㅋ 전 카톡하다가 다른 이름 불러서 바로 짤림 ㅜ ㅜ
익명 2018-04-28 11:28:49
먼저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상대로부터 대상을 착각당한 파트너만큼이나 비참한 경우가 있을까.... 설령 합의가 됬다고 하더라고 분명 기분이 씁쓸할 것만 같다 일부 성향?을 제외하고는
익명 / 그 정도는 아니고.. 오랜만에 만나다보니 서툴러졌나? 생각했겠지요.
익명 / 섬세한 남자네요 ㅎ 괜춘 ㅋ 이미 파트너로 정의 된 여자들이라면 이 남자에겐 소중치 않겟죠.
익명 / 예전 글에 댓이 달려 깜짝 했네요. 어쩌면 쓰니분께 오지랍은 아닐까, 잠깐 후회도 했지만, 제 생각을 긍정해주시니 감사하면서도 쓰니분게 살짝 미안도 합니다. 늦은 시간에 너무 늦게는 주무시지 말고요. 자고싶을 때, 숙면을 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익명 2018-04-28 11:19:42
잘못했네 잘못했어
익명 /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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