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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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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새벽에 잠이 깼는데 팬티는 또 언제 벗겨졌는지
아랫도리가 휭하다.ㅎㅎ.기분좋은 휭...

잠 잘 때도 무의식중에 보지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 그는 취침중.

난 잠이 깼으니 할 일을 한다.

그의 팬티를 벗기고 조물조물.

하루라도 그의 자지를 안 만지면
손에 가시가 돋혀서...

주인은 여전히 자는 것 같은데 ㅈㅈ는 금방
일어난다.

서로 나란히 옆으로 누워(내가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나의 한쪽 다리만 들어 그의 허리 쯤에 걸치고
삽입.

들락날락..................ㅎㅎㅎㅎㅎㅎㅎ

다 끝나고 그의 한 마디.

.ㅡ어린이날 선물이야.

ㅡ선물 고마워. 어버이날 기념 선물은 땡겨서 줘.ㅎㅎ

섹스가 이렇게 달콤하고 행복하니 멈출 수가 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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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06 02:17:31
가르침을 주세요~ 스승의 날!ㅋㅋ
익명 2018-05-05 18:34:31
어린이날!!! 요즘 얘들은 못하는게 없어 ㅋ
익명 2018-05-05 18:20:49
팬티를 왜 입고 주무시나요?
익명 2018-05-05 12:42:56
우오.. 상상했는데
므흣하네요ㅎㅎ
익명 2018-05-05 10:55:49
저는 어린이날 선물로 공갈좆꼭지를 사드렸습니다만
익명 2018-05-05 10:36:47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만들어지는건가요? ㅎ
축하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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