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 밤에 가슴 큰 외국인 여자랑  
0
익명 조회수 : 5042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룻밤 동안 잠자리 나눴는데 

마름과 통통 사이에서 가슴은 꽉찬 c 컵이라서 잠자리 가지면 

엄청 흥분되고 그럴 줄 알고 있었는데 

내 똘똘이의 강직도는 가슴크기가 아니라 

'분위기'라는 것을 완벽하게 깨달았다... 

다른 외국인 친구는 A컵인데 

오히려 이 친구랑 잘 때가 더 오래가고 기분도 더 좋고 

사정 후에 서로 만족감도 더 높은 듯... 

어젠 한 번 사정하고 사실 좀 하기 싫었는데 

몸매 좋고 얼굴도 이뻐도 이상하게 꼴리지가 않더라... 

요즘 피곤해서 새벽 되면 성욕이 없는 게 사실이지만

몸매 좋은 여자가 바로 옆에 누워 있어도 그럴 줄은 몰랐지 나도... ㅎ 

신선한 충격을 받은 하루였음

다음에 보자 그러면 그냥 밥이나 카페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 대실이라면 음.. 다시 고려해 볼 듯 ㅋ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08 01:50:30
틴더는 유료화 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아닌가요??  끊임없이 현질을 유도한다는...
익명 / 지금은 안 한 지 몇 개월이 넘어서 잘 모르겠어요. 제가 했던 때랑 아직 같다면 과금할 필요 없습니다.
익명 2018-05-07 17:19:17
요즘 채팅은 어디에서 하나요?  영어챗은 고사하고 한국어 채팅도 한 지가 가물가물...
익명 / 틴더가 기본이고, 스카웃?이라는 것도 많이 쓰더라고요. 근데 외국인 친구한테 물어보면 채팅 어플에서 초면에 'sex'얘기 꺼내는 건 한국인밖에 없대요 ㅋㅋ 엄청 의외였음. 한국 남자들이 가장 무례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참고하세용
익명 2018-05-07 04:54:52
어떻게 만나게 된 건가요?  그냥 클럽에서?  아니면 채팅으로?
익명 / 채팅으로요. 클럽 같은 오픈된 곳에선 의사소통이 완전히 원활하지 않는 이상 힘들더라고요.
익명 2018-05-06 17:33:49
ㅋㅋㅋ
다시 보자는 일은 없을 듯
익명 / 연락한 지 오래 돼서 시간 나면 또 볼 것 같아요 ㅎㅎ
1


Total : 30668 (1050/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33 당신이 성 판매 노동자가 된다면 [46] 익명 2018-05-09 4783
14932 (후방주의) 회사 화장실에서.jpg [38] 익명 2018-05-09 9990
14931 배란기가 참 위험한듯 [43] 익명 2018-05-09 6534
14930 마음 둘곳이  필요한 요즘.. [38] 익명 2018-05-09 4885
14929 쓰리썸 [40] 익명 2018-05-09 7872
14928 애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가뭔가요? [15] 익명 2018-05-08 5297
14927 궁금한게 있어요...! [4] 익명 2018-05-08 3224
14926 촬영 연습중입니다. [3] 익명 2018-05-08 4028
14925 보빨에 정석?? [6] 익명 2018-05-08 5039
14924 김흥국 무혐의 [7] 익명 2018-05-08 3715
14923 발패티쉬...ㅎㅎㅎ [13] 익명 2018-05-08 4792
14922 여성들이 보는 애널섹스?? [21] 익명 2018-05-08 5845
14921 여태 해본것들.. [4] 익명 2018-05-08 4278
14920 지금의 나에게는 [7] 익명 2018-05-08 3996
14919 핫한 오늘밤 : ) [2] 익명 2018-05-08 4178
[처음] <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