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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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68 좋아요 : 1 클리핑 : 0
삼년이 지난 지금에도
너가 밟혀서
내 연애사업이 잘 안굴러 간다고
행복의 1/4은 채워지지 않는 기분이라고

너 색히 잘 살라고
꿈 이뤗으면 한다고
내가 이렇게 널 응원하는데
너가 모양빠지면 나도 모양빠져

서로에게 응원할 수 없는 자리에 있지만
내 옛 남자로써의 체면 지킬수 있게
나도 잘 살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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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08 02:07:12
건승하세요!!
익명 / 내일도 건승합시다! 3-
익명 2018-05-08 01:08:13
잘살아보세~~!
익명 / 에허리어디엇챠~! 3-
익명 2018-05-08 01:04:52
꼭 잘살아요
익명 / 감사합니다. 우리 잘 삽시다. 3-
익명 2018-05-08 01:03:40
홧팅.
익명 / 홧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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