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힙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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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906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가 뱃살도. 옆구리살도 보통 아줌마처럼
적당히??? 있는 별로 안 이쁜 몸인데요.
남편이 밤마다 달려들게 하는
비법은

힙업 운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엉덩이가 탱탱하니까 ㅂㅈ도 힘이
좋아지는 것같아요.ㅋ

남편과 제가 서로 질세라
밤마다 달려들어서 ㅂㅈ.ㅈㅈ가 늘 바쁘답니다.

힙업 운동과 달려들기 마인드로
즐섹하세요.


남편과 나란히 앉아 티비 보는데
남편의 ㅈㅈ는 이미 불뚝.
제 ㅂㅈ는 축축.
서로 손을 가만 두지 못해서... ㅋ

부부가 서로 원하는 그런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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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16 07:47:53
완전부럽요
익명 / 익명님도 즐섹하세요.
익명 2018-05-16 06:27:09
남녀공히~힙라인이 섹스어필엔 최고죠!^^
익명 / 남편 힙은 물렁물렁;;
익명 2018-05-15 23:01:47
뜨거운 부부ㅎㅎ
익명 / 네. 여름엔 땀나요. 겨울엔 괜찮은...ㅋ
익명 2018-05-15 21:04:58
부럽습니다 ㅠㅠ 섹스도 부럽지만 서로향한 마음이 부럽네요~
익명 / 정곡이네요. 일단 남편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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