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힙업하세요  
1
익명 조회수 : 59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가 뱃살도. 옆구리살도 보통 아줌마처럼
적당히??? 있는 별로 안 이쁜 몸인데요.
남편이 밤마다 달려들게 하는
비법은

힙업 운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엉덩이가 탱탱하니까 ㅂㅈ도 힘이
좋아지는 것같아요.ㅋ

남편과 제가 서로 질세라
밤마다 달려들어서 ㅂㅈ.ㅈㅈ가 늘 바쁘답니다.

힙업 운동과 달려들기 마인드로
즐섹하세요.


남편과 나란히 앉아 티비 보는데
남편의 ㅈㅈ는 이미 불뚝.
제 ㅂㅈ는 축축.
서로 손을 가만 두지 못해서... ㅋ

부부가 서로 원하는 그런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16 07:47:53
완전부럽요
익명 / 익명님도 즐섹하세요.
익명 2018-05-16 06:27:09
남녀공히~힙라인이 섹스어필엔 최고죠!^^
익명 / 남편 힙은 물렁물렁;;
익명 2018-05-15 23:01:47
뜨거운 부부ㅎㅎ
익명 / 네. 여름엔 땀나요. 겨울엔 괜찮은...ㅋ
익명 2018-05-15 21:04:58
부럽습니다 ㅠㅠ 섹스도 부럽지만 서로향한 마음이 부럽네요~
익명 / 정곡이네요. 일단 남편이 너~~~~무 좋아요.
1


Total : 30653 (1045/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93 같이자자 [5] 익명 2018-05-20 3992
14992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4856
14991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4934
14990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2947
14989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3410
14988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3786
14987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10] 익명 2018-05-20 4061
14986 만난기간의 기준? [6] 익명 2018-05-19 2917
14985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7] 익명 2018-05-19 3134
14984 욕듣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시나요? [21] 익명 2018-05-19 5296
14983 아침부터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 [8] 익명 2018-05-19 4279
14982 뒷이야기 상상 [22] 익명 2018-05-19 4564
14981 나랑 따로 익명 2018-05-19 2942
14980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7] 익명 2018-05-19 3384
14979 Tinder 의 슈퍼라이크 기능 [6] 익명 2018-05-18 3355
[처음] <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