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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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에 치이고
남친한테  치이고
최근에 베프라고 생각햇던 애한테도

다들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난거처럼
벌떼처럼몰려드네요

아니 저도 사람인데
너무들 벌떼처럼몰려드네요
다들 지들 입장만 졸라리 내세우면서

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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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19 06:36:08
토닥토닥..
지금보다 많이 성장할려나  봅니다.
이때가 지나면 훌쩍 자라나있을거 같은
느낌이 올 거 같은데요.
익명 2018-05-19 04:30:26
토닥토닥
익명 2018-05-19 02:07:59
너무나 이쁘고 잘나면 질투의 대상이 될수있습니다.
익명 2018-05-19 01:43:19
에고 힘내세요~
익명 2018-05-19 01:01:47
고생많으세어ㅡㅜ
익명 2018-05-19 00:34:05
힘내세요, 레홀러님~
레홀러님은 물건이 아니에요. 이리저리 치이지 마세요~ 파이팅!!
익명 2018-05-19 00:34:05
다들 남을 배려해주는게 많이 없더라구요. 지들 생각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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