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0
익명 조회수 : 38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일에 치이고
남친한테  치이고
최근에 베프라고 생각햇던 애한테도

다들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난거처럼
벌떼처럼몰려드네요

아니 저도 사람인데
너무들 벌떼처럼몰려드네요
다들 지들 입장만 졸라리 내세우면서

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19 06:36:08
토닥토닥..
지금보다 많이 성장할려나  봅니다.
이때가 지나면 훌쩍 자라나있을거 같은
느낌이 올 거 같은데요.
익명 2018-05-19 04:30:26
토닥토닥
익명 2018-05-19 02:07:59
너무나 이쁘고 잘나면 질투의 대상이 될수있습니다.
익명 2018-05-19 01:43:19
에고 힘내세요~
익명 2018-05-19 01:01:47
고생많으세어ㅡㅜ
익명 2018-05-19 00:34:05
힘내세요, 레홀러님~
레홀러님은 물건이 아니에요. 이리저리 치이지 마세요~ 파이팅!!
익명 2018-05-19 00:34:05
다들 남을 배려해주는게 많이 없더라구요. 지들 생각뿐. 후
1


Total : 32232 (1151/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82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386
14981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014
14980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231
14979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10] 익명 2018-05-20 4547
14978 만난기간의 기준? [6] 익명 2018-05-19 3409
14977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7] 익명 2018-05-19 3731
14976 욕듣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시나요? [21] 익명 2018-05-19 5758
14975 아침부터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 [8] 익명 2018-05-19 4693
14974 뒷이야기 상상 [22] 익명 2018-05-19 5721
14973 나랑 따로 익명 2018-05-19 3554
->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7] 익명 2018-05-19 3875
14971 Tinder 의 슈퍼라이크 기능 [6] 익명 2018-05-18 3877
14970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익명 2018-05-18 3118
14969 원나잇 후 임신글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4] 익명 2018-05-18 5458
14968 정력 보조제? [5] 익명 2018-05-18 4693
[처음] < ＜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