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0
익명 조회수 : 3768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0562 (1032/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97 아 하고싶다 [23] 익명 2018-06-04 4131
15096 페이스북은 역시 블루일베인가? [17] 익명 2018-06-03 2763
15095 오늘따라 생각나는 사람 [7] 익명 2018-06-03 2851
15094 질문이요! [1] 익명 2018-06-03 3035
15093 미치겠네 [2] 익명 2018-06-03 2702
15092 나도 [5] 익명 2018-06-03 3126
15091 섹스하고 싶다 [21] 익명 2018-06-03 4710
15090 룰루랄라~  룰루랄라~~* [9] 익명 2018-06-03 3219
15089 쪽지를 보내는 이유는 [41] 익명 2018-06-03 4964
15088 너무 뜨거운 날씨에 [4] 익명 2018-06-03 3154
15087 처음 파트너가 있는데 [6] 익명 2018-06-03 4038
15086 불토에 혼자 분노조절장애 [3] 익명 2018-06-03 3375
15085 자존감 자존심 [5] 익명 2018-06-03 3086
15084 아하고싶당 [11] 익명 2018-06-02 11942
15083 사정 후 악몽 [5] 익명 2018-06-02 3498
[처음] <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