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0
익명 조회수 : 3776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0630 (1039/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60 하아 [20] 익명 2018-05-31 4062
15059 50문답 [4] 익명 2018-05-31 2938
15058 때론 이런거?? [8] 익명 2018-05-30 3329
15057 겁이나네요 [27] 익명 2018-05-30 3782
15056 눈물이 너무 헤프다 [11] 익명 2018-05-30 3143
15055 사실 [11] 익명 2018-05-30 3559
15054 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8] 익명 2018-05-29 3499
15053 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3] 익명 2018-05-29 3999
15052 난삽입보당ㅇㅇ가 더좋다??? [6] 익명 2018-05-29 4534
15051 #그 느낌...그 기억...2 [2] 익명 2018-05-29 4245
15050 음~ [2] 익명 2018-05-29 3127
15049 가슴사이즈 [14] 익명 2018-05-29 4979
15048 섹파 어디서 찾으세요? [16] 익명 2018-05-29 4717
15047 파트너랑 헤어지고 [10] 익명 2018-05-29 4723
15046 재장전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5] 익명 2018-05-29 3881
[처음] <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