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0
익명 조회수 : 4167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1882 (1126/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07 거리두기 [10] 익명 2018-05-25 3717
15006 마지막 섹스 [10] 익명 2018-05-24 4687
15005 제가 요즘 [8] 익명 2018-05-24 4204
15004 여자분들은 남자가 자위하는거보면 어때요?? [11] 익명 2018-05-24 11935
15003 어떨까요 [10] 익명 2018-05-24 4102
15002 ㅜㅜ화장실갑니다 [4] 익명 2018-05-24 3503
15001 40분 [16] 익명 2018-05-24 3972
15000 안녕하세요~ [1] 익명 2018-05-24 3032
14999 자취집에서 [13] 익명 2018-05-24 4494
14998 약간의하드한 플레이 좋아하시는분있나요? [4] 익명 2018-05-24 3988
14997 글 한 장. [13] 익명 2018-05-23 3323
14996 나는 왜 가질 수 없는 네가 좋은가? [8] 익명 2018-05-22 3632
14995 봄바람 [3] 익명 2018-05-22 3178
14994 죽어도 좋아 [3] 익명 2018-05-22 3866
14993 격렬하지 않아도 [14] 익명 2018-05-22 4231
[처음] < ＜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