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0
익명 조회수 : 4237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16:01:29
낚였다  ㅠㅠ
└ 익명 / 허허.. 낚이시다니 실례!
익명 2018-05-20 08:33:14
저도요
돌아오고나니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아닌데 물리적으로?
└ 익명 / 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정말 ㅎㅎ 저같은경우엔 일하러 타지와서 뭔가 허전하네요 이번엔 오래 쉬어서 ㅜㅜ
└ 익명 / 저도 타지에서 적응중이랍니다 힘내요~
1


Total : 32274 (1153/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94 봄바람 [3] 익명 2018-05-22 3271
14993 죽어도 좋아 [3] 익명 2018-05-22 3950
14992 격렬하지 않아도 [14] 익명 2018-05-22 4295
14991 나른한 오후였다 [5] 익명 2018-05-21 4177
14990 빠구리 이야기 [6] 익명 2018-05-21 5352
14989 조선시대 여성들은 오르가즘을 알았을까? [32] 익명 2018-05-21 13003
14988 안주무시는분계신가요~.~ 익명 2018-05-21 3472
14987 새로 주문한 멜빵이 왔어요!!( 후방 주의) [29] 익명 2018-05-21 8929
14986 혹시 “돔” 성향의 분 계신가요!? [30] 익명 2018-05-20 7024
14985 같이자자 [5] 익명 2018-05-20 4640
14984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5386
14983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5625
14982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392
14981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027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238
[처음] < ＜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