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런밤이면...  
0
익명 조회수 : 3399 좋아요 : 0 클리핑 : 0
갑자기 화들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샤워하는 소리...
취기에 힘이없던 난 그냥 가만히 누워있다.
화장실 문을열고 나온 그녀는 가운을 제끼고 침대위로 올라와 내입에 앉는다.
갈증이 났던 나는 입을 크게벌린다.
그녀의 보지전체를 다빨아먹을것처럼~
윗입술로 클리를 덮고 혀를 세워 클리아래와 요도구를 지긋이 누르고 보지의 모든살점을 빨아들인다.
코가 눌려 숨이막힐지라도 항상 보지와 첫대면은 달고맛있다.
먹고싶은 밤이네요♡-보빨은 사랑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04:09:14
보지는 샤링 (토성위성 타이탄의 99.9%천연색소)입니다
익명 2018-05-20 03:33:23
아!~내입에 앉히고 싶다~
1


Total : 30630 (1039/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60 하아 [20] 익명 2018-05-31 4062
15059 50문답 [4] 익명 2018-05-31 2938
15058 때론 이런거?? [8] 익명 2018-05-30 3329
15057 겁이나네요 [27] 익명 2018-05-30 3782
15056 눈물이 너무 헤프다 [11] 익명 2018-05-30 3143
15055 사실 [11] 익명 2018-05-30 3559
15054 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8] 익명 2018-05-29 3499
15053 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3] 익명 2018-05-29 3999
15052 난삽입보당ㅇㅇ가 더좋다??? [6] 익명 2018-05-29 4534
15051 #그 느낌...그 기억...2 [2] 익명 2018-05-29 4245
15050 음~ [2] 익명 2018-05-29 3127
15049 가슴사이즈 [14] 익명 2018-05-29 4979
15048 섹파 어디서 찾으세요? [16] 익명 2018-05-29 4717
15047 파트너랑 헤어지고 [10] 익명 2018-05-29 4723
15046 재장전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5] 익명 2018-05-29 3881
[처음] <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