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성횐님들에게?  
0
익명 조회수 : 33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아는 한 여성 40초반  직업은 미용업하는데 자기 사업장입니다 나랑은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단골 미용실 머리 만지며 갑자기 말하는데
요즘 최근들어서 모오오오오오오~~~오든게
귀찬고 짜증나고 싫다는데  하물며 먹는것도 귀찬다는데 그럴때가 있나요? 아님 왜그러는지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성횐님들한테 물어 봅니다
아  최근 아버지가 갑자기 삶을 달리하신것은
있습니다 그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0 23:29:26
개인사정이 다 다를건데 여기서 답을 얻겠다는건
그 나이대 여성들을 일반화 하고싶다는 뜻이겠죠
└ 익명 / 저도 그렇게 보여지네요..
익명 2018-05-20 22:53:23
갱년기일수도..
1


Total : 32249 (1152/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84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5385
14983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5620
->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389
14981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017
14980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235
14979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10] 익명 2018-05-20 4549
14978 만난기간의 기준? [6] 익명 2018-05-19 3416
14977 혜화역에서 홍대몰카관련 시위하네요 [7] 익명 2018-05-19 3737
14976 욕듣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시나요? [21] 익명 2018-05-19 5760
14975 아침부터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 [8] 익명 2018-05-19 4704
14974 뒷이야기 상상 [22] 익명 2018-05-19 5727
14973 나랑 따로 익명 2018-05-19 3556
14972 내 살점이 뜯겨가는 느낌.. [7] 익명 2018-05-19 3878
14971 Tinder 의 슈퍼라이크 기능 [6] 익명 2018-05-18 3881
14970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익명 2018-05-18 3124
[처음] < ＜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