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같이자자  
1
익명 조회수 : 3975 좋아요 : 1 클리핑 : 0
같이 자자
너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말했다

팔베게 하고 옆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진 네 입김이 이마에 닿던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1 18:26:51
아 좋다
익명 2018-05-21 12:49:35
잘까?
익명 2018-05-21 01:15:15
그기분 알거같아요~~
익명 2018-05-20 23:30:46
지금은 갈 수 없는 그 때. 다시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 따스한 체온. 그리고 너의 향기.
익명 2018-05-20 23:17:39
어디야 갈게
1


Total : 30631 (1039/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61 마사지에 관해서 [6] 익명 2018-05-31 3011
15060 하아 [20] 익명 2018-05-31 4065
15059 50문답 [4] 익명 2018-05-31 2939
15058 때론 이런거?? [8] 익명 2018-05-30 3330
15057 겁이나네요 [27] 익명 2018-05-30 3783
15056 눈물이 너무 헤프다 [11] 익명 2018-05-30 3144
15055 사실 [11] 익명 2018-05-30 3562
15054 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8] 익명 2018-05-29 3500
15053 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3] 익명 2018-05-29 4001
15052 난삽입보당ㅇㅇ가 더좋다??? [6] 익명 2018-05-29 4536
15051 #그 느낌...그 기억...2 [2] 익명 2018-05-29 4247
15050 음~ [2] 익명 2018-05-29 3129
15049 가슴사이즈 [14] 익명 2018-05-29 4979
15048 섹파 어디서 찾으세요? [16] 익명 2018-05-29 4717
15047 파트너랑 헤어지고 [10] 익명 2018-05-29 4726
[처음] <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