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같이자자  
1
익명 조회수 : 4637 좋아요 : 1 클리핑 : 0
같이 자자
너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말했다

팔베게 하고 옆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진 네 입김이 이마에 닿던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21 18:26:51
아 좋다
익명 2018-05-21 12:49:35
잘까?
익명 2018-05-21 01:15:15
그기분 알거같아요~~
익명 2018-05-20 23:30:46
지금은 갈 수 없는 그 때. 다시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 따스한 체온. 그리고 너의 향기.
익명 2018-05-20 23:17:39
어디야 갈게
1


Total : 32259 (1152/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94 봄바람 [3] 익명 2018-05-22 3268
14993 죽어도 좋아 [3] 익명 2018-05-22 3948
14992 격렬하지 않아도 [14] 익명 2018-05-22 4287
14991 나른한 오후였다 [5] 익명 2018-05-21 4173
14990 빠구리 이야기 [6] 익명 2018-05-21 5352
14989 조선시대 여성들은 오르가즘을 알았을까? [32] 익명 2018-05-21 12997
14988 안주무시는분계신가요~.~ 익명 2018-05-21 3463
14987 새로 주문한 멜빵이 왔어요!!( 후방 주의) [29] 익명 2018-05-21 8918
14986 혹시 “돔” 성향의 분 계신가요!? [30] 익명 2018-05-20 7019
-> 같이자자 [5] 익명 2018-05-20 4640
14984 소개팅을 했는데 [6] 익명 2018-05-20 5386
14983 사정은 죽음이다 [11] 익명 2018-05-20 5620
14982 여성횐님들에게? [3] 익명 2018-05-20 3389
14981 그런밤이면... [2] 익명 2018-05-20 4019
14980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5] 익명 2018-05-20 4237
[처음] <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