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좋은 감정 그리고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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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64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엔 상사로써  멋지다 생각했고
가장 성실하다 느꼈다.

그리고 그사람이 잘되길 바라면서
그사람의 곁에 있으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내 성공이 그사람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불구
넌 뭐그렇게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거니

이유도 모른체로 그저 그렇게
집착아닌 집착으로 더욱 더 변질되어버리고
내가 널 정말 그냥 사람으로써만 좋은건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고 혼란스럽게 만드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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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30 15:11:49
동일인물인가?
매번 이런류의 글을 올리시는...?
익명 2018-05-28 01:31:03
인연이 아닌가보네요..
익명 / 그런가봐요ㅠㅠ
익명 2018-05-27 18:02:30
에궁 토닥, 그 상사 버려요!
익명 / ㅠㅠ
익명 / 예전팀에서 팀장님이 그만두시면서 제가원햇던 곳으로 드디어 오게된건데 또다시 다른곳으로 옮기려니 마음이더심란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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