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좋은 감정 그리고 호감  
0
익명 조회수 : 3467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엔 상사로써  멋지다 생각했고
가장 성실하다 느꼈다.

그리고 그사람이 잘되길 바라면서
그사람의 곁에 있으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내 성공이 그사람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불구
넌 뭐그렇게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거니

이유도 모른체로 그저 그렇게
집착아닌 집착으로 더욱 더 변질되어버리고
내가 널 정말 그냥 사람으로써만 좋은건가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고 혼란스럽게 만드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30 15:11:49
동일인물인가?
매번 이런류의 글을 올리시는...?
익명 2018-05-28 01:31:03
인연이 아닌가보네요..
익명 / 그런가봐요ㅠㅠ
익명 2018-05-27 18:02:30
에궁 토닥, 그 상사 버려요!
익명 / ㅠㅠ
익명 / 예전팀에서 팀장님이 그만두시면서 제가원햇던 곳으로 드디어 오게된건데 또다시 다른곳으로 옮기려니 마음이더심란하네요ㅎㅎ
1


Total : 30710 (1044/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65 바디스크럽 해주기 [26] 익명 2018-05-31 3110
15064 목요일 저녁 [25] 익명 2018-05-31 3645
15063 2주째!!!! [5] 익명 2018-05-31 2659
15062 내생에 가장 스릴 넘쳣던 ㅅㅅ는? [29] 익명 2018-05-31 5150
15061 마사지에 관해서 [6] 익명 2018-05-31 3023
15060 하아 [20] 익명 2018-05-31 4095
15059 50문답 [4] 익명 2018-05-31 2956
15058 때론 이런거?? [8] 익명 2018-05-30 3340
15057 겁이나네요 [27] 익명 2018-05-30 3801
15056 눈물이 너무 헤프다 [11] 익명 2018-05-30 3159
15055 사실 [11] 익명 2018-05-30 3592
15054 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8] 익명 2018-05-29 3516
15053 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3] 익명 2018-05-29 4027
15052 난삽입보당ㅇㅇ가 더좋다??? [6] 익명 2018-05-29 4552
15051 #그 느낌...그 기억...2 [2] 익명 2018-05-29 4278
[처음] <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