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눈물이 너무 헤프다  
0
익명 조회수 : 31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들어 좀만 속상하거나하면
눈물이 글썽거려 미치겟다..

피도눈물도 없던
나의 모습은 어디로갔는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5-31 00:59:21
울어도 괜찮아요
참지 말고 뱉어내고 표현하는것도 좋아요
익명 2018-05-31 00:40:16
울고 웃는 게, 인생 아니겠는지요!
싸이클인가봅니다~^^
익명 2018-05-30 18:16:08
피도 눈물도 없던 시절보다는 지금이 훨씬 인간적이어서 좋아보일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
익명 2018-05-30 12:59:40
지치고 힘드신 상태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익명 2018-05-30 12:26:04
제가 그러다 얼마전에 뻥 터졌습니다.
괜히 슬프고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하거나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이게 곪더라구요 ㅎ 의지로 이겨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ㅠ
진부하지만 힘냅시다.
└ 익명 / 툭하면 팍!하고 터지네요ㅎㅎ 어린아이마냥.. 무뎌질법도한데 무뎌지지 못하고 오히려 약해집니다
익명 2018-05-30 10:06:52
울때도 있어야죠 
울고 싶어도 계기나 감정을 꺼내는 법을 잃은
사람은 답답하기만 해요
└ 익명 / 요즘 어린애마냥 ㅋㅋ땡깡쟁이
└ 익명 / 안겨봐요 으앙~하면서 토닥토닥 해줄게요
익명 2018-05-30 09:48:33
나이먹어서그래요 ㅠ
└ 익명 / 그런가봐요 설움폭발ㅎㅎㅎㅎ
1


Total : 30719 (1044/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74 바보같은 [5] 익명 2018-06-01 3082
15073 꾸룩 꾸룩.. .. [6] 익명 2018-06-01 3357
15072 회사에서.. [18] 익명 2018-06-01 3736
15071 내 자지 갖고 노는 누나들 [5] 익명 2018-06-01 5602
15070 오랜만에 [17] 익명 2018-06-01 4032
15069 쓰리섬해보신분들 [14] 익명 2018-06-01 5087
15068 내 생각에 레홀은 신기한 곳 [32] 익명 2018-05-31 3978
15067 슈얼마사지 받고왔어요 [13] 익명 2018-05-31 6132
15066 혼란 [18] 익명 2018-05-31 2744
15065 바디스크럽 해주기 [26] 익명 2018-05-31 3119
15064 목요일 저녁 [25] 익명 2018-05-31 3654
15063 2주째!!!! [5] 익명 2018-05-31 2666
15062 내생에 가장 스릴 넘쳣던 ㅅㅅ는? [29] 익명 2018-05-31 5156
15061 마사지에 관해서 [6] 익명 2018-05-31 3037
15060 하아 [20] 익명 2018-05-31 4100
[처음] < ＜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