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당신의 보지가 너무 그립소  
1
익명 조회수 : 3727 좋아요 : 2 클리핑 : 0
당신의 보지가 그립소.

털이 무성해서 똥꼬까지 이어져 있던 그 씹거웃.

실룩거리던 당신의 그 엉덩이.

부드럽게 내 좆을 빨아주던

당신의 그 정성,

그 사랑이 너무 그립소.

모든 사랑의 언어는 몸의 언어.

지금 나는 

몸이 외롭고, 몸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없는 오늘 밤.

그 그리움으로 내 몸은 너무 뜨겁습니다.

사랑해 여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6-07 14:27:37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사랑하는 그분께 털 뽑히는 쾌락(?)을 선사해 주세요.
(왁싱비 아끼자고 꼬셔서... ^^)
└ 익명 / 왁싱한 적도 있어요. 한번은 완전 백보지로 또 한번은 클리 아래만 왁싱. 포르노 배우처럼 ㅎ
익명 2018-06-01 23:20:06
팡빠레를 떠뜨려야 하는 순간이네요ㅎㅎㅎ
└ 익명 / 곧 ㅎ
1


Total : 31030 (1038/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75 이런거로 이렇게 싸워야하나.. [25] 익명 2018-07-13 5299
15474 좀있다가 출근 해야는데 익명 2018-07-13 3186
15473 아.. 이 소중한 시간에 혼자서 이러고 있다니.... [3] 익명 2018-07-13 3480
15472 집에서 혼자 탁탁탁!!하고 있는데 [6] 익명 2018-07-13 4543
15471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여자가 먼저 대시 하는 것에 대해.. [25] 익명 2018-07-12 4639
15470 그냥 끄적여봐요.. [16] 익명 2018-07-12 3983
15469 요청 야짤 2 [8] 익명 2018-07-12 11752
15468 요청 야짤 1 [9] 익명 2018-07-12 14648
15467 노팬티로 다니고 싶은 더위 [7] 익명 2018-07-12 4052
15466 파트너랑 소원해졌을때 [20] 익명 2018-07-12 3991
15465 섹스하고싶다 [3] 익명 2018-07-12 3377
15464 작은 가슴 [9] 익명 2018-07-12 4055
15463 수원에 속박류 기구있는 SM컨셉모텔이 어디있나요?.. [15] 익명 2018-07-12 7602
15462 얼굴에 팩하고 싶은데 할 수 가 없네요ㅋㅋㅋ [6] 익명 2018-07-12 3318
15461 점심시간 [8] 익명 2018-07-12 3367
[처음] < ＜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