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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지가 너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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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지가 그립소.

털이 무성해서 똥꼬까지 이어져 있던 그 씹거웃.

실룩거리던 당신의 그 엉덩이.

부드럽게 내 좆을 빨아주던

당신의 그 정성,

그 사랑이 너무 그립소.

모든 사랑의 언어는 몸의 언어.

지금 나는 

몸이 외롭고, 몸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없는 오늘 밤.

그 그리움으로 내 몸은 너무 뜨겁습니다.

사랑해 여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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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07 14:27:37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사랑하는 그분께 털 뽑히는 쾌락(?)을 선사해 주세요.
(왁싱비 아끼자고 꼬셔서... ^^)
익명 / 왁싱한 적도 있어요. 한번은 완전 백보지로 또 한번은 클리 아래만 왁싱. 포르노 배우처럼 ㅎ
익명 2018-06-01 23:20:06
팡빠레를 떠뜨려야 하는 순간이네요ㅎㅎㅎ
익명 / 곧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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